k리그 게시판
파투는 야구를 아무 이유 없이 싫어 하지 않습니다. 그냥 무관심한 사람도 있습니다.
 이젠
 2015-05-08 00:53:58  |   조회: 7081
첨부파일 :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개빠따 2015-05-11 19:27:59
합리적이성/ 개야구 기자 새끼들이 그동안 왜곡된 보도로 축구 죽인건 생각못하지? 그렇게 빨아줘도 관중 빠지는 병신스포츠 ㅋㅋ

ㅇㅇ 2015-05-08 17:49:51
눈팅족// 리틀FC서울이 퓨처오브FC서울로 개편된지가 이제 2년인데 10년전부터 이러한 보급반유소년클럽이 존재했다는건 무슨말인가요?

눈팅족 2015-05-08 17:30:38
위에 언급 된 내용을 지금 한 10년째 듣고 있는듯 합니다 바뀐건 없고 더 안좋아진 느낌인건 사실이구요. 지금은 그냥 응원팀 바꿀까 하는데 옆동네 부산 아이파크도 그렇고 정말 짜증납니다. 우리 축구 클럽 응원하기 바쁠날? 중계도 없는데 거제도,진주 밀양 이런데서 경기하는데 그런날이 올까요?

kimjh99fc 2015-05-08 17:30:24
ㅇㅇ/ 유소년이 제일 중요합니다. 사실상 종목의 유지로는 말이죠. 지금 FOS가 벌어들이는 수입이 연간 50억정도의 규모라고 하네요. 지금 회원이 얼마고, 회원비가 얼만지는 모르지만....대략 천단위라고는 하더라고요. 실제로 FC서울 홈 경기장 가 보면, FC서울 유니폼 입은 어린애들 꽤나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 어린이 야구단 했을 때랑 같은 이치죠. 저도 어린이 야구단 해서....기억하지만, 삼성로고 새겨진 유니폼 입고 야구장가고 그랬습니다. 예전에는 야구 점퍼 어느팀을 입느냐에 따라서 패가 갈리기도 했었고요. 그런데, 지금은 그런 모습이 전혀없죠. 유소년의 중요성을 간과하는데 이것 때문에라도 야구와 축구가 비교가 안되다는 것입니다. 거스 히딩크와 2002 월드컵이 남긴 유산 중에 하나가 바로 유소년 시스템입니다. 거스 히딩크도 처음에 한국에 왔을 때 놀란게 각 프로팀들이 연령별 유소년 클럽이 전무하다는 사실을 알고 엄청 놀랐다고 하죠. 축협은 제가 참 그렇게 탐탁지 않은 조직이라고 생각하지만, 주말 초중등리그는 앞으로 수십년을 좌우할만한 획기적인 정책이었죠. U리그도 마찬가지고요. 어차피, 이제 드래프트제 폐지되면, U리그 대학스타가 곧 그 지역대학 스타로 발돋움하게 되는데 흥행에 불을 짚힐 수가 있죠.

눈팅족 2015-05-08 17:28:16
경남팬입니다 그냥 포기했습니다. 이런 글에 동조하고 싶지 않아요 스포티비 없어져서 중계 없을겁니다. 직관이 답인데 또 거제에서 한다니까 시즌권 사지도 않았어요 내 자신이 기특합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