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퇴했으면 좋겠다"가 아니고 "사퇴하라!"고 요구한다.
2. 대표 경선 과정을 인정할 수 없었다. 경선 룰, 여론조사, 투.개표 등이 상식이 통하지 않았다. 마치 4.15부정선거와 같이 배후 세력의 음모가 있었음을 의심한다.
3. 하는 짓을 보아 이대로 두면, 다가오는 총선/대선에 출마해서 대한민국의 헌정질서 휘두르는 막무가내 또라이 짓이 예상된다.
4. 이를 내치지 못하는 당 내 무기력한 모습이 여당으로서 자격이 없다.
5. 참고로, 내가 살고 있는 지역구 국민의힘 당협위원장도 30대 중반인데 준석이 보다 훨 낫다.
6. 박근혜 전 대통령이 걱정하는 생각은 못해보았나?!
7. 당 윤리위원회 결정 전에 자진 사퇴하고 국민들께 용서를 구해라! 나이가 젊으니 하기에 따라서 얼마던지 기회가 있다. 혼자서 자신이 없으면 장가를 가서 부부가 함께 뛰어라! 많은 도움이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