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석가들이 중앙선관위의 개표단위별 개표결과를 정리해보니, 서울 전지역구에서 더불어민주당후보는 '사전투표' 득표율이 본투표보다 13%p 내외 높고, 미래통합당후보는 13%p 내외 낮게 나왔다고 합니다. 사전투표와 본투표의 득표율 차이가 무려 13%p 내외이고 전지역구에서 비슷한 수치를 보인다는 것은 통계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른 수도권도 비슷한 양상이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통상 먼저 개표하던 사전투표가 이번에는 제일 나중에 개표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전투표 선거조작' 의 합리적 의심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415총선은 통계적으로 나올수 없는 명백한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된다. 선관위와 문재인 정부는 왜 재검표를 미루는가? 박근혜, 이명박 정부에서는 개표후 재검표를 60일이내에 실시하여 투명하게 처리했다. 도둑이 제발저린건아닌지 혹은 시간이 지나면 넘어가지않을까하는 바램이 있는 모양인데 블랙운동은 더 확대 재생산되고있음을 명심해서 빨리 재검표를 실시하기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