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하고 알뜰한 엄마들의 이목을 사로잡기 위해 베이비스튜디오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중 단연 인기 있는 이벤트는 무료촬영이다. 아기사진을 예쁘고 개성 있게 찍어주는 베이비스튜디오들이 엄마들의 입소문을 통해 각광받는다. 엄마들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서는 돌사진, 백일사진, 아기사진 등을 색다르고 아름답게 촬영할 수 있어야 한다.
무료촬영을 통한 이벤트로 엄마들에게 관심을 받으면 자연스럽게 사진 퀄리티를 선보일 수 있다. 사진의 질과 개성 있는 연출, 감각 있는 색감 등 퀄리티에 자신 있는 스튜디오만이 무료촬영을 활발하게 진행할 수 있다. 무료촬영 후 마음에 드는 사진을 얻게 되면 엄마들은 그 스튜디오를 신뢰하고 다양한 사진을 추가로 찍기를 원한다.
- ‘베이비유’ 스튜디오! 예비모 무료촬영, 다양한 혜택으로 큰 인기 몰이
‘베이비유’ 스튜디오는 예비모 시절의 짧은 추억을 오랫동안 남길 수 있도록 무료촬영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예비모 무료촬영’을 하고 싶은 사연을 ‘베이비유’ 스튜디오 사이트에 남기면 지점별로 50명을 선정해 데이지 액자 패키지를 무료로 제작해준다. ‘베이비유’ 스튜디오에서 만삭 무료촬영을 한 예비모는 “스튜디오 촬영 시 배경과 의상이 매우 예쁘다. 촬영을 할 때 어색할거라는 걱정을 했는데 촬영장에 있는 이모들이 친절하고 꼼꼼하게 이것저것을 세심하게 챙겨준다. 즐거운 촬영으로 사진도 잘 나온 것 같다. 아기가 태어나면 같이 와서 다시 촬영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베이비유’ 스튜디오는 ‘예비모 무료촬영’ 외에도 ‘20~50일 무료촬영’ 이벤트도 진행된다. 20일에서 50일 사이의 가장 순수하고 천사 같은 아기의 모습을 남겨주는 이벤트로 촬영을 하고 싶은 특별한 사연을 응모페이지에 남기면 당첨을 통해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촬영은 아기가 눈을 감고 있는 모습, 자는 모습, 배냇짓 하는 모습 등을 사랑스럽게 담아 추억할 수 있게 해준다. ‘20~50일 무료촬영’은 아기의 누드촬영이 많기 때문에 속싸개를 준비하는 것이 좋고, 특별히 추억하고 싶은 소품을 챙겨 오는 것도 색다른 사진을 남기는데 도움이 된다.
‘20~50일 무료촬영’을 한 주부는 “축복 속에서 태어난 우리 아기의 모습을 예쁘게 찍어서 남기기 위해 이벤트에 응모했다. 당첨이 되서 매우 기뻤다. 들뜬 마음으로 아기와 함께 스튜디오에 갔을 때의 설렘을 잊을 수가 없다. 아기의 50일 촬영 사진을 받고 감동했다. 콘셉트도 다양하게 촬영해 재미있는 사진이 나왔다. 큰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베이비유’ 스튜디오의 관계자는 “무료촬영 이벤트는 촬영후기 이벤트에도 응모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베이비유’ 네이버카페 및 홈페이지에 후기를 작성하면 5R크리스탈액자를 증정한다. 또한 촬영 후 사진으로 베스트포토에 도전할 수 있으며 ‘도전베스트포토’에 선정될 시 11R캔디액자(35만 원상품)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강태영 기자 newstage@hanmail.net
<고품격 경제지=파이낸스 투데이> FnToday=Seoul,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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