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와 파스타,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법인 ㈜해브어굿타임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신생 뮤직페스티벌이자 실내 대형 페스티벌인 ‘더 글로우 2024’에 2일간 "매드피자”로 F&B 부스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매드피자는 “Have Fun with PIZZA, 맛으로 느끼는 즐거움”이라는 타이틀로 부스를 운영하며 관객들과 함께했다. 매드피자 부스에서는 메인 메뉴인 ‘매드로니’와 ‘치저리스트’를 준비했으며, 모든 메뉴는 직접 손으로 피는 도우로 준비하였다.
올해 2024년에 처음 포문을 연 ‘더 글로우 2024’는 잔나비, 이승윤, 실리카겔, 쏜애플, 10센티, 자이언티, 카더가든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으로 폭넓은 공연을 선사했다.
실내 뮤직페스티벌로는 보기드문 1만 5천명의 관객을 동원함으로써 이름에 걸맞는 대형 페스티벌로써 브랜드화를 공고히 하였으며, 해외 아티스트들도 참여함으로 더욱 폭넓은 공연을 선사했다고 전해진다.
㈜해브어굿타임 관계자에 따르면, "매드피자”의 주력 메뉴인 매드로니와 치저리스트는 양일간 총 1,000판 이상이 판매되어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브랜드 입지를 넓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참가를 위해 많은 도우와 치즈를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관람객들의 끊임없는 방문으로 인한 웨이팅 행렬로 모든 물량이 소진되었다.
㈜해브어굿타임 정병화 이사는 “실내 뮤직페스티벌로 올해 처음 선보인 더 글로우 2024는 대형 페스티벌로 입지를 다졌으며, 많은 대중들이 모여 피자 문화를 마음껏 즐긴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런 대형 페스티벌에서 관객, 소비자들을 위해 더욱 더 재미와 맛의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게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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