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오늘은 자기 전에 책 3권 읽어주세요!”

매일 밤, 잠들기 전 자녀에게 책을 읽어주려고 노력하는 부모가 많다. 독서 습관을 길러주는 것은 물론, 숙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이 시간을 일명 '잠자리 동화' '꿀잠 동화'라고도 부른다.

하지만 자녀의 연령이 높아질수록 책의 '글밥'도 많아지고, 읽어달라는 권수도 늘어나면서 매일 밤 독서 시간을 갖는 게 쉽지 않다.

그래서 이러한 고충을 덜어줄 천재교과서 밀크T아이의 '매일 듣는 동화'가 엄마 아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천재교과서 유아 학습지 밀크티아이는 '매일 듣는 동화'를 통해 전래·명작 동화부터 수학, 과학, 인성, 문화 책 등 다양한 장르의 동화를 제공 중이다. 누리과정을 담은 19개의 장르를 통해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또한 책을 읽은 다음에는 동화 퀴즈, 그림 찾기, 퍼즐 활동, 작품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이 이어져 생각하는 힘을 키워준다.

무엇보다 '매일 듣는 동화'는 음성 지원이 된다. 아직 한글을 모르는 5, 6세 유아도 동화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캐릭터와 함께 동화를 들으면서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된다.

실제 밀크T아이를 이용 중인 학부모는 “밀크티아이 동화는 장르가 다양해서 좋다. 책을 읽고 나서 퀴즈 활동을 통해 읽은 내용을 한 번 더 짚어주니 만족스럽다.”는 사용 후기를 전했다.

현재 밀크티아이 유아 학습지 홈페이지에서는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는 5, 6세 자녀를 둔 학부모 대상이며, 체험 기간에 동화 외에도 한글, 수학, 기초 한자, 코딩 등 다양한 과목을 학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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