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식목일과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업계에서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알려졌다.
먼저 천안시, 화성시 등 각 지자체에서 식목일을 맞아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관심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지역환경개선에도 기여한다.
또한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구의 날'을 기념해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달 13일(토)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환경 음악극-지구의 노래>를 제목으로 진행되며,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국내 주요 호텔들이 2024년 어스아워(Earth Hour,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어스아워 캠페인은 1시간 동안 소등해 에너지 절약 및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행사로, 세계자연기금(WWF)이 주도하는 세계 최대 자연보전 캠페인이다. 앞서 JW메리어트 호텔 서울, 워커힐, 반얀트리 클럽앤 스타 서울 등이 캠페인에 참여한 바 있다.
온라인 언론홍보대행사 뉴스스타트 윤선우 총괄팀장은 “ESG 경영 차원에서 국내 기업 및 기관들이 다양한 환경 보호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선행활동부터 고객참여형 프로모션까지 다양한 소식을 언론을 통해 알린다면 홍보와 동시에 캠페인 참여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온라인 언론홍보대행사 뉴스스타트는 전문 AE와의 상담을 통해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브랜드 이슈에 따른 키워드 및 홍보 방안 등을 제시한다. 특히 전현직 기자 출신의 전문 에디터가 보도자료를 작성, 감수하는 등 전문성과 동시에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해 현재 7,500여 개 고객사 및 170개 언론사와 제휴하고 있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