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투데이, ‘제5기 객원기자 양성과정’ 기자증 수여식 성황리에 마쳐
파이낸스투데이, ‘제5기 객원기자 양성과정’ 기자증 수여식 성황리에 마쳐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4.04.03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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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신진주·정옥선 기자에 지국장 임명장 수여
11명의 기자 배출로 전국의 다양한 소식 기대

파이낸스투데이(발행인 인세영)는 디지털융합교육원(원장 최재용)과 함께 지난 18일 aT센터 미래로룸1에서 ‘제5기 객원기자 양성 과정’ 기자증 수여식과 지국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5기 과정에서는 12명의 기자가 배출됐으며 박성우(전주지국장), 정옥선(광주지국장), 신진주(성남지국장) 기자가 각 해당 지역의 지국장에 임명됐다.

이날 참석한 기자들은 파이낸스투데이의 정규 과정 수업과 미션을 모두 수행하고 이날 정식 기자증과 명함 그리고 지국장 임명장을 수여 받았으며 향후 해당 지역의 다양한 소식들을 기사로 송출 할 예정이다. 

최재용 원장은 “기사를 통해 브랜딩에 주력하기 바란다. 기사 작성이 어려운 분은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쉽게 기사 작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글쓰기를 어려워 하지 말고 다양한 방법으로 글쓰기에 도전하다 보면 글은 언젠가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다”라고 글쓰기를 독려했다.

박성우 전주지국장
박성우 전주지국장
신진주 성남지국장
신진주 성남지국장
정옥선 광주지국장
정옥선 광주지국장

이번 5기 객원기자 과정에도 다양한 직업의 소유자들이 참여했다. 현직 영어교사, 행정고시 준비자, 대기업 출신 강사, 현직 작가, 홍보대행사 대표, 블로그 강사, 목사, 회사원, 요양센터 센터장, 컨섵턴트 등 다양한 직군에서 객원기자 과정을 신청했다.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파이낸스투데이 전문위원이며 이사 그리고 디지털융합교육원 김진선 부원장은 “너무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분들로 구성된 이번 5기이기에 앞으로 기자로서 활동에 큰 기대가 된다. 각자가 놓여 있는 곳에서 유익한 정보성 기사가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하며 기사를 통해 기자 자신의 브랜딩도 정립되기를 바란다”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파이낸스투데이는 오는 11일(목) 오픈 무료 특강을 시작으로 18일(목)부터 정식으로 6기 첫 수업이 시작된다. 교육에 대한 문의는 네이버에서 디지털융합교육원이나 파이낸스투데이 사이트를 통해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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