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대치동 재수학원 ‘인서울 3.0’ 조기반수반 개강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대치동 재수학원 ‘인서울 3.0’ 조기반수반 개강
  • 손한나 기자
    손한나 기자
  • 승인 2024.04.02 19:11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남 소수정예학원 청출어람, 맞춤형수업 눈길
원서접수를 위한 진학 상담 추가 제공
대치 소수정예학원 청출어람
대치 소수정예학원 청출어람

 

 

소수정예 재수학원 대치청출어람이 국수영 합 7등급 또는 국수 5등급 이내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서울 3.0 클래스모집에 나섰다.

 

429일에 개강하는 인서울 3.0 클래스는 국어와 수학에 집중하고, 영어와 탐구는 선택 수강이 가능하도록 해 재수생들이 전략적으로 수능을 준비할 수 있게 기획했다.

 

또한 수학 과목 수강 인원을 8명으로 과외식 클리닉수업으로 과목의 특성을 맞게 개인맞춤형 수업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4점 문제에 집중하는 인서울3.0의 수학 수업은 학원 자체 교재를 비롯해 더 프리미엄, ASAP, Quel 등의 다양한 모의고사 문제지들을 활용해 학생들의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 클리닉식 수업이라한다.

 

이를 위해 수학 정규수업과 실전모의고사, 주간테스트 및 수학클리닉 등으로 주중, 주간 수업이 구성되며, 무제한 질의응답이 가능한 시스템을 운영한다.

 

대치재수학원의 25년 노하우를 담은 인서울 3.0 국어 수업은 독서, 문학, 선택과목 수업을 기본으로 하되, 독해클리닉, 이감 한수 상상모의고사, 간쓸개 수업 등으로 논리적 글읽기 훈련과 다양한 국어 학습 콘텐츠를 제공해 비문학 파트에 집중할 예정이다.

 

영어는 빈칸, 순서, 삽입, 의미추론 문제를 집중 공략한다. 영어와 탐구 수업은 개인의 필요에 따라 선택 수강이 가능해 전략적으로 자기주도학습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인서울3.0 클래스는 매월 모의고사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모의평가 등을 시행해 성적 관리 및 진학 상담을 진행하고, 수능 시험 후에도 원서접수를 위한 진학 상담을 추가 제공한다.

 

수업, 자기주도학습 및 상담 등은 노샐틈관리시스템을 바탕으로 하며, 생활관리 또한 기존의 인서울 재수정규반과 동일하게 서비스된다.

 

이와 관련해 강남재수학원 대치청출어람 학원 관계자는 대치동 학사 및 대치동 고시원 등에서 생활하는 재원생들을 위해 확실하게 등하원 관리를 하고 있고, 11시까지 질의응답 선생님이 상주해 철저한 자습감독을 진행해 대치동기숙학원과 비슷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윤진한 2024-04-03 08:03:00 (122.34.***.***)
헌법,국제법, 국사, 세계사의 자격앞에 겸허한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로, 6백년 넘는 역사를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Royal 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두 대학만 일류.명문대임. 해방후 조선성명 복구령으로, 유교국가 조선의 한문성명.본관등록이 의무인, 행정법.관습법상 유교나라 한국. 5,000만 한국인뒤 주권없는 패전국 불교 Monkey 일본의 성씨없는 점쇠(일본에서는 천황). 그뒤 한국에 주권.학벌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점쇠가 세운 마당쇠). 그 뒤 새로생긴 일제강점기 초급대 출신대나 기타의 비신분제 대학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