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떡볶이'가 3월 26일에 진행되는 태국과 대한민국의 월드컵 예선과 함께할 수 있는 신메뉴 닭강정 3종(오리지널, 양념, 후추)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텔라떡볶이는 닭강정 3종 주문 시 생라면을 튀긴 라면과자도 함께 증정하며, 3월 26일 화요일부터 전국 스텔라떡볶이 매장과 다양한 배달어플을 통해 동시 판매를 시작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사내 임직원 테스트에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후추닭강정은 감칠맛과 달달한 후츠 시즈닝이 바삭한 닭강정과 어우러져 타브랜드와 차별성 있는 특별한 메뉴로 꼽혔으며, 떡볶이와도 곁들어먹기 좋은 가격과 양으로 한번 먹으면 또 먹게 되는 마성의 맛”이라며 “매장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인 만큼 스텔라떡볶이 신메뉴에 대한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별 찍어먹는 스텔라떡볶이'는 '60계치킨'에서 시작한 떡볶이 브랜드로 2022년에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한 이래 최근 100호점을 돌파하며, 고객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고 가맹점주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케팅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자사 모델로 주현영과 함께하여 더욱 사랑스럽고 통통 튀는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브랜드 관련 자세한 내용은 스텔라떡볶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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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