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강에스티(대표 강경훈)의 ‘쾌존(Quezone)’브랜드가 2024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소비자글로벌협의회가 주관하고 (사)전자정보인협회, (사)아이팩조정중재센터, 한국링컨협회가 후원하는 ‘2024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은 심사평가기관인 한국소비자평가원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소비자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조사해 1차 선정했으며 미래성장가능성, 브랜드가 미치는 영향, 브랜드 경쟁력을 토대로 면밀하게 조사해 최종 선정했다.

㈜보강에스티의 ‘쾌존(Quezone)’ 브랜드는 바쁜 생활 속 일상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쾌적하고 상쾌한 가정을 선물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했다.

프리미엄 음식물처리기 쾌존은 배수구에 연결되는 싱크대 일체형 제품으로 개수대에 부착되어있는 센서를 터치봉으로 터치하면 분쇄기가 작동해 음식물을 분쇄하는 방식이다. 분쇄된 음식물은 스크류를 통과해 수거통으로 밀어내고 건조가 되는 동안 발생하는 냄새는 건조팬으로 강제배기해 주는 시스템을 표방하고 있어 여성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쓰레기 감량률 최대 90% 및 자연풍 건조로 전기세 부담이 없고 필터구매 및 미생물 관리의 필요성이 없어 유지비가 ‘제로’인 경제성이 높은 제품으로 손꼽힌다.

이에 따라 브랜드 Consumer Reputation(품질, 서비스, 가격에 대한 소비자 만족, 호감, 신뢰, 인지 정도)와 브랜드 Management(브랜드 전략, 개발, 적용, 성과측정, 지속개선)를 평가하는 부분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강경훈 대표는 “쾌존은 친환경적인 건조회수방식과 독보적인 특허 기술로 생활에 편리함을 주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소비자의 기대에 부합하는 쾌존이 되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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