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애인정보화협회 경남협회(회장 최근수)는 27일 오후 2시, 창원시 중앙동 공성상가 3층에서 박선애 창원시의원을 비롯한 복지관계자들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서 한국남동발전(회장 김회천)은 79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장애인정보화협회는 소외된 장애인들에게 사용연한이 도래한 컴퓨터를 수거 및 수리해 증여해 정보화기초과정과 자격증까지 취득할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체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김 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