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바이옴’ 전문가 이기수 고문, 인체 건강의 새 지평을 열다!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가 이기수 고문, 인체 건강의 새 지평을 열다!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4.02.08 18: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이크로바이옴 ‘제2의 게놈 프로젝트’로 잠재력 깨우치는 데 선구자의 역할 감당
개인 상태, 가족력 고려 맞춤형 영양소 조절법 제시, 어르신들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설명하는 강의로 유명

현대 의학이 주목하는 새로운 건강의 핵심은 ‘마이크로바이옴’ 이라는 것을 부인할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시대에 트랜드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이 중요한 분야에서 한국에스씨에이진흥협회(회장 김소연) 이기수 고문은 그 누구보다 빛나는 족적을 남기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가 4,000명을 양성한 그의 업적은 단순히 숫자에 그치지 않는다. 이기수 고문은 마이크로바이옴이 인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널리 알리며, ‘제2의 게놈 프로젝트’로써의 잠재력을 깨우치는 데 선구자의 역할을 감당하며 앞장서고 있다.

"인체 마이크로바이옴의 균형이 무너지면 모든 질병의 근원이 된다." 이기수 고문의 이 말은 많은 이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그는 히포크라테스의 "음식으로 치료하지 못하면 어떤 약으로도 고치지 못한다"는 가르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식습관이 건강을 좌우하는 결정적 요소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 고문이 제자들을 양성하고 있는 강의는 단순히 건강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인체의 복잡한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마이크로바이옴과의 조화로운 상호작용을 꾀하는 방법을 깊이 있게 알려준다. 그는 각 개인의 상태, 가족력을 고려해 맞춤형 영양소 조절법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설명하는 강의로 유명한데, 그의 강의를 보면 강의를 듣는 제자들과 소통하려는 노력이 더욱 빛을 발한다.

이기수 고문의 강의는 건강을 위한 사회적 대화에 불을 지피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가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개인의 건강 인식과 식습관 조절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기수 고문의 강의는 건강한 삶을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 더욱 주목받고 있다.

그의 저서에서도 이야기하듯, 건강한 식습관과 마이크로바이옴 관리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이를 실천으로 옮기는 것은 모든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꼭 필요한 부분이다. 이기수 고문의 노력과 열정이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건강 분야에 불모지였던 우리나라에 그 방향을 제시하며 씨앗이 뿌려졌다면, 이제는 그의 제자들을 통해 전국적으로 퍼져나가는 '건강 나눔'의 움직임을 통해 건강한 사회로의 발돋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기수 고문의 건강강의 릴레이 행보는 이제 막 시작되는 ‘커뮤니티케어’ 시장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하며 건강 혁명의 신호탄으로 평가받고 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