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新중심에서 느끼는 고층 프리미엄…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양정
부산 新중심에서 느끼는 고층 프리미엄…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양정
  • 최은혜
    최은혜
  • 승인 2024.02.05 09:22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층 아파트가 주택시장에서 꾸준히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화려한 외관에 우수한 가시성으로 지역에서 상징성이 높고, 탁 트인 조망권과 풍부한 일조권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건축법에서 정의하는 고층 건축물은 층수가 30층 이상이거나 높이가 120m 이상인 건축물을 의미한다.

대표적으로 서울에서는 '롯데월드타워'가 555m높이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 잡았고, 부산에서는 411m높이의 '엘시티'와 80층의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가 해운대의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계자는 “고층 아파트가 흔하지 않은 만큼, 희소성과 상징성이 우수하고 랜드마크 프리미엄까지 갖춘 곳이 많다”라며 “기술력을 갖춘 건설사가 시공을 해 믿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라고 했다.

두산건설이 부산진구 양정동일원에서 분양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양정'도 30층 넘는 높이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2개동, 총 264세대 규모로 아파트 244세대는 전용면적 59~76m², 8개 타입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본 일러스트(그림)는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된 것이므로, 실제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진: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양정 투시도)

사업지가 위치한 부산진구 양정동 일대는 부산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산 내에서 보기 드문 평지입지인 일대에 시민공원의 5개구역 재정비촉진지구을 시작으로 양정· 연산동으로 이어지며 20여개의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양정은 부산 중심부에 위치해 교통, 학군, 생활편의시설 등 각종 인프라가 풍부하다. 부산의 동서와 중심을 관통하는 거제대로·중앙대로·동서고가로를 비롯해 동평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이용해 서면권과 해운대권·동래권 등 이동이 편리하다.

교육· 자연환경 또한 우수하다. 양정초와 양성초가 근거리에 위치하고, 반경 1km 10여 개의 초중고교와 대학교가 밀집해 있는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축구장 60개 크기의 부산 최대 공원 규모를 자랑하는 부산시민공원, 여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송상현광장과 황령산 등 풍부한 자연 환경도 갖추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양정은 각종 금융혜택으로 수요자의 부담을 낮췄다. 계약금 5%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제공으로 30평대 아파트를 입주시까지 3000만원대만 납부하면 내 집마련이 가능하다. 또한, 발코니 확장시 시스템에어컨 2대도 무상제공한다.

단지의 청약일정은 2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월 19일이며, 정당계약은 3월1일~ 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한편, 인천시 계양구 일원에서 분양중인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도 최고 36층으로 조성돼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분양문의 2024-03-06 10:06:49 (220.119.***.***)
두산위브더 제니스 센트럴 양정 선착순 분양중 010-4309-4285
https://m.blog.naver.com/power2plus/223373232576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계양 2024-02-06 22:09:31 (112.157.***.***)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계양 모델하우스
방문예약 1800-2330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