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페렌들리는 프리미엄 강아지 유산균 ‘맥스바이옴’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닥터페렌들리 맥스바이옴은 2년여간의 오랜 개발 기간동안 약 200건 이상의 관련 논문 분석과 500건 이상의 샘플링 테스트를 통해 반려동물에 최적화된 배합으로 제조된 강아지 고양이 유산균이다.

투입수 1조의 고함량 프리미엄 강아지 유산균 맥스바이옴은 200여건 이상의 논문 분석을 통해 검증된 19종의 슈퍼스트레인이 사용됐다. 프로바이오틱스의 장내 생존력에 중점을 두어 ‘사카로미세스 보울라디’와 ‘L.helveticus Rosell-52’를 메인 균종으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사카로미세스 보울라디는 프로바이오틱 효모로써 일반적인 프로바이오틱스와는 다르게 생존하기 극한 환경이 오면 내생포자(Endospore)를 스스로 생성해 자체 보호막을 만들어 내는 뛰어난 생존력을 보유하고 있다. 위산과 담즙은 물론 항생제에도 잘 죽지 않아 실제로 동물병원에서 항생제 처방 중인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사카로미세스 보울라디는 강아지 유산균, 고양이 유산균으로 함께 처방한다.

L.helveticus Rosell-52’는 세계 3대 유산균 제조사인 LALLEMAND 社의 2중 캡슐 특허 기술이 적용된 균주다. ‘BIO-SUPPORT’와 ‘PROBIOCAP’의 기술이 사용됐으며, 열/습도/위산/압력 등에 약한 유산균을 마이크로캡슐로 2중 코팅하여 유산균을 보호하고 장까지 도달하게 도와주는 특허 기술을 적용했다.

이 외에도 락토바실러스, 비피토박테리움, 락토코커스, 스트렙토코커스의 복합 슈퍼스트레인 19종을 사용하여 소장부터 대장까지 복합 케어가 가능하다. 강아지 설사, 강아지 변비, 강아지 면역력, 고양이 설사, 고양이 변비, 고양이 면역력 등에 고민을 가지고 있는 반려인들에게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특히, 소화효소 멀티바이오자임K를 첨가하여 유산균의 기본 기능인 장내 환경 개선은 물론 소화에서 배변까지 올케어가 가능한 프리미엄 강아지 유산균이다. 강아지와 함께 고양이도 먹을 수 있게 개발되어 강아지유산균, 고양이유산균으로 반려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평소 소화가 불편했던 반려동물이나 1년 미만의 어린 반려동물 또는 소화 능력이 떨어지는 노견, 노묘에게 더욱 필요한 영양제로, 충치 발생 예방과 혈당 상승을 억제해주는 팔라티노스와 말토덱스트린을 사용하여 충치에 대한 고민이 있는 반려동물과 체중과 당 조절이 필요한 반려동물에게도 적합하다.

닥터페렌들리 맥스바이옴은 모든 원료가 휴먼그레이드 등급으로 사용되었고, 19종 슈퍼스트레인 모두 세계 3대 유산균 제조사인 ‘LALLEMAND’, ‘DUPONT DANISCO’社의 원료를 사용했으며, GMP시설을 보유한 제조사에서 위생적이고 철저한 관리속에 제조되었다.

페렌들리 관계자는 “반려동물 가구가 증가하는 만큼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과 사랑도 많이 발전하고 있다”며 “자사도 이에 발 맞추어 강아지 유산균, 고양이 유산균에 이어 반려동물의 건강한 장수를 위한 더욱 안전한 강아지 영양제, 고양이 영양제를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닥터페렌들리 맥스바이옴’ 강아지유산균은 네이버에서 ‘첫 구매 고객 15,000원 쿠폰 발급’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선착순으로 한정 수량이 마감되면 즉시 종료된다. 제품은 네이버, 쿠팡, 11번가, 지마켓, 옥션, 위메프, 티몬 등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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