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펫시터 전문 플랫폼 '페팸'과 '포캣'이 서비스를 리뉴얼하였다.
'페팸'은 반려견 전문 서비스 플랫폼으로, 우리 동네 펫시터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펫시터 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 리뉴얼을 통해 페팸은 주말과 연휴에도 추가금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비스 결제에 사용할 수 있는 '페팸 포인트'를 도입하여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등급에 따라 이용 가능한 쿠폰과 선물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부담 없는 서비스 이용을 돕는다.
현재 페팸은 아파트 관리 플랫폼 '빌리진아이'와 협약을 통해 서비스 지역 확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교육 전문 업체 '바우라움'과 협약을 맺고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또한 반려동물 초상화 제작 브랜드 'SMOP'과의 협약을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양이 전문 플랫폼 '포켓'은 고양이 모래수거 서비스 업체인 '샌드프리'와 협약을 체결하고 '고양이 모래 불법 폐기'에 대한 내용을 보호자들에게 알리는 한편,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고양이 모래수거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이와 함께 페팸과 마찬가지로 반려동물 초상화 제작 브랜드 'SMOP'을 통하여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시행하여 고객들에게 새로운 서비스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앞으로 포캣은 고양이를 키우는 즐거움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패팸, 포켓 관계자는 “서비스 리뉴얼과 협약을 통해 펫시터 플랫폼의 서비스 범위가 확대되었으며, 사용자들은 더 다양하고 풍부한 반려동물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