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으뜸 기자】 지난 13일 오후3시 스텔라갤러리에서 조수빈 작가와 한유진 작가의 "EDen Start Fate"-이상향인 에덴으로 향하는 인연과 운명의 미묘한 전시회가 시작을 알렸다.
이번 전시회 오프닝은 스텔라갤러리 최민호 대표의 개회사로 시작 됐으며, 조수빈 작가, 한유진 작가의 전시회 설명과 인사말로 100여명의 컬렉터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 (사)한국영화배우협회 김인식 기획총감독, 배우 서혜진, 안시현 작가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더욱 빛났으며, 가수 겸 배우 김하원이 큐레이터를 맡았다.
조수빈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 도자예술과를 졸업했으며, 비번 전시회는 작품을 통해 인연의 연결과 미묘한 흐름을 숙명에 이끌려 연속성에 대해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작가의 표현은 관객과 인간의 가치를 되새기고 인연을 통한 운명과 교류를 통해 연결을 하는 의미를 두었다고 했다.
또한 2023 바마호텔아트페어 , 넥스트뮤지엄 상설전, 신세계백화점 공예아트페어에 참여했다.
한유진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학부 도예유리과 졸업했으며, 이번 전시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진정성 있는 예술을 토대로 인간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싶다고 했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은 그림을 통해서 시각적인 마음의 치유와 감정으로 전하기 위해 표현된 작품으로 전시에 참여하게 됐다. 고 했다.
또한 지난12월 명동롯데호텔 아트페어(MIAF) 초대작가, 고양스타필드 단체전 참여, EKOPOP CILLABS 디자인 콜라보 선정작가로 활동을 했고 대한민국 창작미술대전입상, 국제현대미술대전입상을 한 경력을 자지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인생의 고뇌, 환경, 치유, 감정, 아름다움을 전하는 연결이라는 주제가 담겨있으며, 오는 31일까지 하니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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