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한 탐정사무소'가 흥신소 사기 피해자를 돕기 위해 흥신소 피해구제센터를 창립했다.
흥신소 사기 피해구제센터는 탐정업이 합법화되었음에도 여전히 의뢰인을 상대로 사기를 치며 활동하는 업체가 여전히 존재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탐정사무소에 의뢰를 맡길 때에는 전문적인 곳인지 신중히 살펴야 하는데 이를 간과하고 아무 곳에 맡기게 되면 의도치 않게 피해가 발생된다.
다른 OECD 국가들처럼 탐정 공인 제도가 속히 시행될 필요성이 크다.
대표 최승한 탐정사는 “사기치고 불법 행위를 저지르는 흥신소는 근절되어야 한다”며 “올바른 탐정 문화가 확립되고 사기 피해자들의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승한 탐정사무소'는 불법적으로 증거수집을 감행하는 흥신소와는 다르게 법의 테두리 안에서 합법적으로 증거수집을 진행하고 있다.
최승한 대표자는 대한탐정협회 소속 미래전략국장을 겸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수사 기법으로 의뢰인에게 최상의 결과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최승한 탐정사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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