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무역 전문교육기관인 FTA관세무역연구원은 1월부터 국제무역사 자격증과 무역영어 1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FTA관세무역연구원은 이번 국제무역사와 무역영어를 시작으로 1월에 보세사와 원산지관리사 과정 등도 이어 개강한다고 알렸다. 특히 보세사 과정은 1월 중순 오픈해 오프라인 무료 수강생을 모집 예정이다.

특히, 국제무역사와 무역영어는 수출입관련 기업의 취업에 필수자격증으로 알려져 있으며, 두 자격증은 공통과목이 있어 국제무역사&무역영어 더블 패키지를 수강한다면 두가지 자격증 모두를 취득할 수 있다.

FTA관세무역연구원은 관세무역전문교육으로 특성화되어 차별성을 두고 있으며, 특히 무역분야에서 손꼽히는 자격증이라 할 수 있는 관세사 등 무역자격증 전문교육기관으로 잘 알려져 있다.

FTA관세무역연구원 관계자는 “매년 관세사 합격자 배출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국제무역사, 무역영어뿐만 아니라 보세사, 원산지관리사 등 관세무역전문 자격증 교육기관으로는 높은 합격률을 나타내고 있다. 더불어 무역자격증 관련 높은 수준의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어 자격증 합격률 또한 높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무료강의에 대한 문의는 전화와 홈페이지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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