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에스아이의 한식 다이닝 브랜드 '한국인의밥상'이 간편식 사업을 성공적으로 확장하며 최근 진행한 첫 팝업스토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국인의밥상’은 ‘KBS 한국인의 밥상’ 프로그램을 모티브로 한 한식당 브랜드로, 간편식 사업 확장과 함께 국내산 재료를 사용해 건강하고 편리한 프리미엄 가정 간편식 밀키트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정식 신메뉴를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신메뉴 출시와 함께 롯데백화점 본점과 동탄점에서 첫 팝업스토어 행사를 개최했으며,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관에서 11월 17일부터 23일까지, 롯데백화점 동탄점 식품관에서 11월 24일부터 30일까지 제품을 선보였다. 

이후에는 온라인 롯데온에서 특가 딜 행사를 진행하며 다양한 제품을 10% 할인가에 선보였고, 한국인의밥상 밀키트 간편식 제품이 실시간 베스트 냉동식품 부문 1~7위를 차지했다. 

한국인의밥상 관계자는 "롯데백화점에서 진행한 첫 팝업스토어 오픈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매출 신장을 이루었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오프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만족스러운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인의밥상의 다양한 간편식 제품은 한국인의밥상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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