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건강지킴이로 가족들의 조금 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바라본다는 의미를 담은 육아 브랜드인 '페르바도 칙베이비'는 토이클리너 포함 출산 필수 모음전을 베이비 빌리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에서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일 밝혔다.
영유아 시기 놀잇감이 입으로 들어가는 아이들은 세균 감염에 노출되기 쉽다. 특히 수시로 놀잇감을 세척해주지 않으면 세균의 번식속도는 빠르게 증가하고 아이들에게 구내염, 수족구, 식중독 감염까지 일으킬 수 있는 큰 문제가 되기도 한다.
‘페르바도’의 살균 소독제는 전성분 먹을 수 있는 재료들로 만들어 졌으며 자연유래 효모, 유산균 발효액으로 발효과정에서 생성된 유효 물질의 뛰어난 항산화와 향균 효과, 과일에서 얻은 식품 첨가물 구연산으로 유아용품 소독 세정 세척 효과, 꿀벌이 만든 프로폴리스로 향균 효과 뿐 아니라 천연 유래 항균제로도 불리는 재료로 만들어 졌다.
‘페르바도’ 관계자는 “시중에 일반 용도의 제품들이 유아전용 살균제인 것처럼 판매되는 것을 보고 우리아이에게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특수 목적용(유아용품 전용)살균제를 만들었다” 라며 “아기의 안전을 위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아기의 건강까지 지킬 수 있는 제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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