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창녕의 유교문화를 만나다’ 행사 성료
창녕군, ‘창녕의 유교문화를 만나다’ 행사 성료
  • 이승훈 기자
    이승훈 기자
  • 승인 2023.11.30 11:56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녕박물관 ‘판각, 전통을 기록하다’ 개최
실내 체험 부스 운영 모습./사진=창녕군
실내 체험 부스 운영 모습./사진=창녕군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창녕박물관에서 진행된 문화행사 ‘창녕의 유교문화를 만나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창녕의 유교문화를 만나다’는 경상남도 우리지역 문화유산 바로알기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지난 7월부터 11월 말까지 진행됐다.

상설 전시와 함께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선비 옷 체험하기, 창녕의 유교책판 탁본하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야외 체험 부스 운영 모습./사진=창녕군
야외 체험 부스 운영 모습./사진=창녕군

또한 지난 18일부터 2주 동안 운영한 ‘전통판각교실’을 통해 직접 전통 판각을 배워봄으로써 유교책판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전통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창녕박물관은 군민과 방문객의 높은 관심에 보답코자 상설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을 연장 운영하고, ‘전통판각교실’ 수강생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테마전 ‘판각, 전통을 기록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판각, 전통을 기록하다’는 11월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운영되며, 상설 전시와 체험프로그램도 같은 날 종료된다. 자세한 사항은 창녕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윤진한 2023-12-01 03:34:51 (122.34.***.***)
바뀌지 않을것입니다.헌법이나, 국제법, 한국사, 세계사의 자격은 대중언론.입시지의 준동을 아랑곳 하지 않는 특질을 가졌습니다.
https://blog.naver.com/macmaca/223275408637
윤진한 2023-12-01 03:34:07 (122.34.***.***)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로, 6백년 넘는 역사를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Royal 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두 대학만 일류.명문대임. 해방후 조선성명 복구령으로, 유교국가 조선의 한문성명.본관등록이 의무인, 행정법.관습법상 유교나라 한국. 5,000만 한국인뒤 주권없는 패전국 불교 Monkey 일본의 성씨없는 점쇠(일본에서는 천황). 그뒤 한국에 주권.학벌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점쇠가 세운 마당쇠). 그 뒤 새로생긴 일제강점기 초급대 출신대나 기타의 비신분제 대학들.

헌법 임시정부 정통성, 국제법, 한국사, 세계사 및 여러 교과들의 이론은 거의 바뀌지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