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투데이=강영환 기자] 한국학교폭력예방협의회 중앙회 이지흔 회장은 그동안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이벤트 행사를 통해 학교폭력예방 근절에 앞장 서왔다.
이지흔 회장은 “사회가 건강하기 위해 가정·학교가 먼저 학교폭력 및 마약으로부터 멀어져야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영화 비상도시 안전위원장과 대한민국 마약퇴치운동협회 여성위원장으로 임명받아 앞으로 더욱더 바쁘고 활기차게 사회 봉사인으로서 사회에 기여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기쁘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수년간 궁중코리아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사단법인 한국선진교통문화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23선진교통문화의정 대상 수상자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으로도 위촉되었다.
더불어 김세연 이사장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소중한 건강 지켜가며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초심과 사명감을 잊지 않고 아름다운 활동모습을 보여주겠다” 한다.
또한 안전시대를 위한 마약퇴치 마약근절 "비상도시" 영화 최덕찬 총감독과 함께 대한민국 마약퇴치 운동과 학교폭력예방 운동에 대한민국 마약퇴치운동협회 회원 여러분과 같이 동행하며 열정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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