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투데이 ‘제2기 객원기자 임명식’ 및 전국 지국장·객원기자 모임 성료
파이낸스투데이 ‘제2기 객원기자 임명식’ 및 전국 지국장·객원기자 모임 성료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3.10.3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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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투데이 2기 객원기자 기자증 수여식

전국 객원기자의 화합과 교류의 만남 시작

지난 29일(일) 강남구에서 열린 파이낸스투데이(발행인 인세영) 전국 각지 지국장 및 기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의미 깊은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만남은 객원기자로서의 화합을 더욱 강화하고, 앞으로의 협력과 상생적인 교류를 계속 이어나가겠다는 공동의 다짐으로 가득 찼다.

이번 행사는 각 지역의 지국장들과 객원기자들이 한국 언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공동의 관심사를 공유하며, 더 나은 언론 환경조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안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참석한 기자들과 국장들은 이 기회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파이낸스투데이의 발전과 객원기자들의 브랜딩 가치를 빛내기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기자단 모임의 축하 발언을 맡은 유채린 대전지국장은 최근 개최한 대전지국 어린이기자단의 어린이 기자로부터 “기자는 세상을 밝히는 빛이예요”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하며, 기자의 소중한 소임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됐다.

양주 지국장인 손건일 지국장의 축하 발언과 파이낸스투데이의 부회장인 최재용 디지털융합교육원 원장의 축사에 이어, 파이낸스투데이 전문위원이며 이사인 김진선 기자의 기자증 수여식과 기자들 간 자기소개까지 이어지는 뜻깊은 만남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 모임을 주도한 문서준 서울강남지국장은 “파이낸스투데이를 통해 만난 우리가 오늘은 십수 명이지만, 1년 뒤에는 수백 명의 전국 단위 조직이 될 것이며, 객원기자라는 공통된 소임과 주제로 의미 있는 교류와 발전의 기회를 창출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전하며, 수개 월 내 자율적인 정식 운영조직 체계를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스투데이 객원기자단의 사업의 발전과 함께 객원기자단이 언론인의 한 축으로써 사회의 약자와 이웃을 소개하고 격려하는 이 시대의 따뜻한 기자단이 돼 주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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