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흔적, 그 경륜과 세월이 바로 우리 중장년의 자산입니다. 세월의 경험과 지식이 인공지능 챗GPT를 만나, 멋진 기사를 탄생시킵니다. 기사가 쌓여 나의 셀프 브랜딩 가치가 높아집니다. 나의 중장년을 언론인으로 품위 있게 보낼 수 있게 되어, 그 가슴 벅찬 노하우를 아낌없이 가르쳐 드립니다. 도전하는 중장년은 아름답습니다!”라고 AI창업경영교육원 원장이며 파이낸스투데이 문서준 강남지국장은 개강 소식을 전한다.

해외 주재원 경력과 정부지원 전문 컨설턴트 경력을 비롯해 다양한 산업 분야를 넘나드는 왕성한 사회 활동을 바탕으로 중장년 언론인으로서의 셀프 브랜딩에 성공한 그는 이제 교육사업에 눈을 돌리며 그와 같은 중장년들의 가치를 빛낼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그의 첫 교육과정이 되는 ‘문서준의 기자 되기’, 중장년 특화 ‘챗GPT 객원기자 교육’은 지난 10월에 개강 된 파이낸스투데이(대표 인세영) 강남지국 객원기자 양성 과정에 이은 문서준 지국장의 독자적인 프로그램으로 새로이 출발한다.

네이버 기사 노출이 협약 돼 있는 고품격 경제전문지 파이낸스투데이의 정식 객원기자로 등록해 기자로서 활동이 가능한 이번 교육 과정에 파이낸스투데이 전문위원이며 이사인 김진선 기자가 함께 한다.

무기력해질 수 있는 중장년들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며 품위 있는 중장년의 브랜딩을 통한 자기 발전의 가치를 제공할 이번 교육 과정에 많은 중·장년들의 전국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과정에 대한 문의는 모집 공고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네이버에서 AI창업경영교육원을 검색하면 된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김진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