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한 기자]제15회 창원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가  지난 10. 22. ~ 11. 2. (12일간)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24일 10M 공기권총 여일반 부문에서 개인1위 오예진 선수(244.1)와 단체1위 김보미,오예진,추가은(1738.56)선수들이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공기권총 남일반 부문에서 단체2위 임호진,홍수현,이원호(1746.64)선수들과 공기권총 여주니어 부문에서 단체3위 김주리,남다정,허연우(1709.43)선수들이 기량을 과시했다. 

한편 이번 국제대회는 사격 단일 스포츠 최고 권위 및 국제연맹 랭킹포인트 부여 대회로 한국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 획득 대회(쿼터 총24장 및 랭킹포인트 부여)로 아시아사격연맹(ASC)주최하고 대한사격연맹과 경남사격연맹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창원시가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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