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이민 업계 1위 리저널센터 기업 캔암(CanAm)이 지난해 개정 후 최초로 진행한 급행 eb5 프로젝트의 I-526E 승인 소식을 알려왔다.
미국투자이민 개정 이전부터 연이어 진행되던 프로젝트가 아닌 새로운 법안을 따른 80만불 프로젝트로는 글로벌하게 캔암의 프로젝트들이 이민국 승인을 취득하고 있다. 캔암은 지난 주 제퍼슨터미널2차 프로젝트 대만 국적 투자자의 I-526E의 승인을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이민국의 급행 수속(expedite process) 프로젝트였던 캔암(CanAm)의 63차 핵잠수함 프로젝트가 승인을 받은 것에 주목을 이끈다. 예상대로라면 이번 급행 프로젝트 투자자의 영주권 취득은 2년 이내로 가능하다.
캔암은 미국투자이민 개정 이후에 이미 5개의 프로젝트를 마감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이번에 I-526E 승인을 받은 이민국 급행심사 프로젝트이고 2개가 rural 지역 우선심사 프로젝트였다. 캔암 리저널센터 기업은 변경된 투자이민법에 빠르게 반응하여 최대한 많은 투자자들에게 확실한 영주권 취득 조건을 만들어주고 있다.
캔암은 지난 주 51번째 EB5 프로젝트의 투자금 전액 상환 소식도 있었는데, 미국 투자이민 업계에서 어느 리저널센터 기업도 따라오지 못하는 최대 원금상환을 기록하고 있다. 캔암의 EB-5 원금 회수 실적은 2004년부터 20년간 3조원 투자금 전액 상환을 이루어냈으며, 4530세대가 캔암을 통해 EB-5를 진행하고 투자금 회수를 성공하였다.
캔암의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한국에서 진행하려면 US컨설팅그룹 제이슨리 미국변호사를 통해 가능하다. US컨설팅그룹은 미국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기업으로 캔암의 한국 투자자 영주권 수속을 전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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