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과 서초에 위치한 '마이파트너스' 공유오피스가 신규 창업자 그리고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10월 한정 특별 할인 이벤트를 론칭한다. 이 할인 이벤트의 목적은 사무 공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신규 창업 업체와 1인 기업 혹은 프리랜서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사무공간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 공유오피스는 즉시 이용 가능한 이상적인 작업 공간을 갖추고 있고, 각각의 지점에는 회의실부터 라운지까지 다양한 업무 환경을 설정해놓았다.
특히 이번 10월 한정 할인 이벤트에서 주목할 점은 학동지점의 할인 조건이다. 논현역 8번 출구 근처에 자리한 '마이파트너스' 학동지점은 3개월 약정을 맺을 경우 마지막 달의 이용료를 50% 할인하는 특별 제안을 하고 있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 강남역 근처에 새롭게 문을 연 '강남역14센터'는 선착순 10명의 비상주 이용 고객에게 기존 할인가격에서 월 만원을 추가로 할인하는 특별한 가격을 마련하고 있다.
마이파트너스의 대표인 양영석은 "10월 한정 이벤트를 통해 경제적으로 힘든 창업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도움의 손을 내미고자 한다"며 "마이파트너스의 공유오피스는 한 달치 보증금만으로 계약이 가능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시작하고 싶은 사업가들에게는 합리적인 계약 과정과 빠른 입주를 보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이벤트는 10월 말까지 지속될 예정이며,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이파트너스' 공식 웹사이트나 각 지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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