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파트너스' 공유오피스, 추석 전 특별 할인 행사 론칭
'마이파트너스'는 강남과 서초 지역에 위치한 공유오피스로, 이번 달 9월에는 스타트업, 중소기업, 그리고 프리랜서 대상으로 특별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의 목적은 경제 상황이 어려운 초기 창업자나 프리랜서들에게 최상의 사무 공간을 경제적 가격에 제공하려는 것이다. 해당 오피스는 필요한 모든 시설을 갖춘 사무실을 제공하며, 회의실부터 휴게공간까지 잘 갖추어져 있다.
특히 학동지점에서는 3개월 이상 계약을 할 경우 마지막달은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제안이 진행되며, 추석 전에 계약하는 고객들에게는 10월 3일까지 무료로 사무실을 제공한다. 또, 신규 오픈한 강남역 14센터에서는 선착순으로 10명의 비상주 회원들에게 기존 가격보다 월 10,000원을 추가로 할인하는 선납할인 조건을 내걸었다.
마이파트너스의 양영석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운 환경의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되고자 한다"며, "공유오피스는 보증금 한 달치를 준비하면 계약이 가능하지만, 시설은 최상으로 제공받는 효율적인 임대 시스템이라며" 창업자들의 입주를 적극 권장한다고 덧붙여 설명한다.
이 특별 행사는 명절 전인 9월 27일까지 진행된다. 혜택을 받을 기간이 짧아 사람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더 자세한 정보는 '마이파트너스'의 공식 홈페이지 또는 각 지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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