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중심 대전에서 지역 내 정보 소통의 장을 열고, 교육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터
지난 19일 인터넷 신문 파이낸스투데이(발행인 인세영) 전국 지국 편성에 맞춰 유채린 대표가 대전 지국장을 맡게 됐다.
유채린 대전 지국장은 경제학을 전공했고,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는 교육전문가이다. 정경자창의키즈스쿨에서 교육용 보드게임, 브레인숲에듀에서 한글과 수, 창의 교육 관련 교재와 교구를 연구했다.
이 외에도 자녀 경제교육을 위한 영상 강의, 온라인 경제지도사 강의, 신문 활용 교육, 진로 교육 등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 문해력을 키우는 데 힘쓰고 있다. 알알이에듀라는 온라인 공간에서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부모 교육, 온라인 툴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채린 대전 지국장은 “미래 교육을 위한 다양한 분야를 접하고 현재에 접목해 새로운 것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등 교육과 관련해 다양한 시도와 스스로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고자 노력하고 있다. 교육과 관련해 오랜 세월 동안 쌓아온 경험이 파이낸스투데이를 통해 대전 지역 소식을 공유하고 교육적인 소통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에 인세영 발행인은 “국토의 중심인 대전에서 보다 다양한 정보와 소식들이 올라와 독자들과 유익한 소통이 이뤄지기를 바란다. 특히 대전 지국장은 교육 분야의 남다른 추진력의 소유자로 향후 지국의 교육콘텐츠 개발과 교육 비즈니스에도 큰 영향력을 발휘해 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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