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10월을 맞이해 전국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금산시에서는 인삼 축제에 ‘전국주부가요제’가 열리면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주부가요제는 금산군, 금산축제관광재단 주최, CMB 주관으로 열리며 전국 각 지역에서 주부들이 모여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진행하는 축제로 진행한다. 참가 부문은 솔로, 듀엣 등 대중가요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예심은 오는 10월 2일(월)이며 본선 진출자 통보는 4일(수)에 개별 통보한다.
시상 내역은 대상 1명 상금 150만 원, 금상 1명 100만 원, 은상 1명 80만 원, 동상 1명 50만 원이다.
이번에 전국주부가요제가 참가함으로써 축제의 다양성과 활기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전국 각 지역의 주부들이 자신들의 지역 특산품이나 문화를 소개하는 부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국주부가요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주부들의 역량을 발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주부들의 열정과 재능을 발휘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부들의 역할과 가치를 인정하고 지역 사회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금산 인삼 축제는 매년 인기를 끌며 인삼의 효능과 금산 지역의 풍부한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알려져 있다. 금산 인삼 축제에도 다양한 행사와 공연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접수 방법은 오는 27일(수)까지이며 CMB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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