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는 증명된 시공 능력, 상품성 등을 기반으로 투자자들의 신뢰도를 쌓을 수 있으며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브랜드 오피스텔을 찾아보기 어려웠던 옥정신도시에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 오피스텔이 들어서면서 희소가치와 더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방산업개발은 최근 화성동탄, 포항펜타시티, 충남내포신도시 등 수도권을 넘어서 전국적으로 사업장을 확대하고, 최근에는 '충남내포신도시 대방 엘리움 더 센트럴' 831세대의 아파트 대단지가 준공되어 한창 입주가 진행 중이다.
'양주옥정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에는 대방산업개발의 특화설계가 반영되었다. 1~2인 가구 및 신혼부부에게 최적화된 복층 오피스텔로 조성되었으며 전 호실에 1.5m 높이의 특화된 복층 높이를 적용해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하여 생활을 편리하게 해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거주자를 위한 붙박이장이 수납에 용이하도록 설치되어 있으며, 공간 활용도도 높였다. 추가로 1~2인 가구 및 신혼부부의 이사 부담을 줄여주는 빌트인 가전제품 등의 옵션이 한시적 무상 제공되며, 편리함을 위한 월패드, 무인택배, 주차 시스템 등의 첨단 시스템도 제공된다.
분양관계자는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는 양주 옥정신도시 내 최초의 브랜드 오피스텔로서 향후 브랜드 프리미엄 및 희소가치 등을 기대해볼 수 있다”며 “여기에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특화설계 반영으로 입주민들의 주거편의성이 향상돼 추후 가치가 더욱 오를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7월 10일(월) 경기도 2차 철도망 구축 계획안에 전철 7호선 옥정-포천 노선과 1호선 철도 덕정역으로 연결하는 경기도 계획안이 확정됐다. 해당 국가철도망이 반영되면 포천-옥정 7호선이 1호선과 연결되면서 포천, 양주 옥정 시민들은 7호선 전철은 물론, GTX와 경원선 철도까지 이용이 가능해진다. 경기도는 2024년 국토부가 수립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해당 계획안 반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양주옥정-포천선과 GTX-C 덕정역이 연결되면 옥정신도시에서 서울 주요 업무 단지로의 출퇴근 시간 및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되기 때문에 직주근접의 시너지 효과를 내어 집값이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는 지하 4층~지상 19층 규모이며,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최고 높이인 93m로 들어섰다. 1~4층 57실로 근린생활시설, 5~19층에는 오피스텔로 구성되었다.
더불어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제공한다. 중심상업지구 핵심자리에 위치해 바로 옆에 스타벅스가 있어 '스세권'을 확보했고, 단지 주변에 교통, 문화, 상업 등의 인프라가 모두 풍부하다. 다양한 식당, 카페, 주점은 물론 옥정 호수스포츠센터, 호수공원 등의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녹지 및 문화시설이 다양하기 때문에 생활에 활력을 더해준다.
홍보관은 양주 옥정동에 위치하며, 오피스텔은 현재 37A, 37B 타입은 분양 마감, 23, 28타입은 회사보유분 일부 호실에 한하여 임대 및 분양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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