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바속쫀 한식디저트 개성주악, 캐릭터와 컨셉으로 재해석
히읗히읗의 개성주악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한정 특별 구성으로 최초 공개된다.
히읗히읗은 텀블벅을 통해 한국의 전통간식 개성주악을 귀여운 캐릭터와 컨셉으로 재해석하여 선보인다.
히읗히읗의 개성주악은 특제 즙청을 사용하여 은은하게 향긋한 단맛으로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오리지널 주악, 생초콜릿을 먹는 듯 쫀득한 초코 주악, 곶감 토핑이 더해진 시그니처 메뉴 따웅이 주악 등 총 세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히읗히읗 관계자는 “약과대란에 이어 할매니얼 입맛을 사로잡을 새로운 한식 디저트로 떠오른 개성주악은 만드는데 오랜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 예로부터 임금님의 간식이라 불리며 귀한 손님을 대접할 때 쓰이는 고급 간식이었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개성주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히읗히읗의 개성주악 ‘따웅이가 주악’ 펀딩은 텀블벅에서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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