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이 되면 본격적인 한글 떼기에 돌입한다. 어린이집에 다니게 된다면 누리과정 교육을 받기 때문에 다양한 정규 학습으로 사회성을 기르게 되는데, 이때 기본적으로 이름을 쓰거나 한글을 읽는 등 글자에 대해 파악하게 된다.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 학습 '밀크T아이'는 4세부터 시작하는 한글 떼기 학습지 과정을 선보인다. 9월부터 4세 확대 과정으로 보다 폭넓은 유아 학습을 제공하는 것이다.

유아 학습의 기본인 한글로 자녀 교육을 시작하는 학부모들이 늘어남에 따라 천재교과서 밀크티아이는 원리로 쉽고 빠르게 깨우치는 한글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는 한글 창제 원리에 따른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커리큘럼 구성에 밀크T아이 한글만의 신나는 율동송으로 재미있는 한글 떼기가 가능하다.

이처럼 유아 학습지 밀크티아이는 아이들이 보다 다양한 인터랙션으로 유아들의 어휘력과 표현력,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보고 듣고 말하고, 써 보며 재미있게 한글을 익히는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으며, 한글 외에도 글쓰기와 동화 콘텐츠도 즐기게 된다.

뿐만 아니라 한글의 글자와 단어를 직접 쓰며 공부할 수 있는 AI 튜터링 쓱싹 받아쓰기/받아쓰기를 통해 한글의 쓰는 순서와 방법 등을 완전하게 깨우치게 된다. 4세~6세 유아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소재를 이용해 그림과 함께 설명하기 때문에 쉬운 한글 떼기가 가능하다.

4~6세 한글 떼기에 최적화된 유아 학습지 천재교과서 밀크T아이는 현재 무료체험 및 학습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녀 교육정보 및 한글 학습지 과정이 필요하다면 포털사이트에서 유아학습지 혹은 밀크티아이를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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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훈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