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비극적으로 우리의 가장 큰 두려움이 현실화 되고 있다. 시진핑은 드디어 우리와 정부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억류하고 있던 북한 어린이, 여성, 남성 탈북민들을 강제로 고문과 처형이 기다리고 있는 북한으로 송환하기 시작하였다. 지난 8월 29일, 90~100명에 달하는 탈북민들을 실은 두 대의 버스가 단둥에서 신의주 다리를 건너가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부터 입수된 아래 첨부 동영상을 보시기 바란다. 우리는 미국의 수젼숄티 대표로부터 이 글과 동영상을 받았다.
https://mail.google.com/mail/u/0?ui=2&ik=131b031942&attid=0.1&permmsgid=msg-f:1775785626463111099&th=18a4db9e669407bb&view=att&disp=safe
https://mail.google.com/mail/u/0?ui=2&ik=131b031942&attid=0.2&permmsgid=msg-f:1775785626463111099&th=18a4db9e669407bb&view=att&disp=safe
23일 개막되는 항조우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중국이 저지르는 강제북송 만행을 세계인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시진핑은 즉각 강제북송 만행을 중단하라! 유엔난민기구 중국 지부는 이러한 중국의 만행을 좌시하지 말고 즉시 중지시켜라!
2023. 9. 4.
사단법인 북한인권, 한변, 올바른 북한인권법과 통일을 위한 시민모임(올인모), 성통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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