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주) 미대편입 대표 브랜드 (주)아이비김영 '미대편입창조' 수강생들이 '제42회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에서 대거 입상했다.

한국미술협회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미술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공모전으로, 한국미술의 새로운 변화 및 발전 모색과 미술계 인재 양성 및 발굴을 목적으로 지난 1982년부터 개최됐다.

이번 제42회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는 디자인 분야 총 117점, 현대공예 분야 총 85점이 출품됐다. 지난달 17일 공고된 최종 심사 결과 디자인 분야에서는 △서울시의회의장상 1점 △특별상 1점 △특선 18점 △입선 25점 등 총 45점, 현대공예 분야에서는 △서울시의회의장상 1점 △특선 13점 △입선 17점 등 총 31점의 작품이 입상자 명단에 올랐다.

미대편입창조 학원은 이번 국전에서 디자인 분야 서울시의회장상 1명을 비롯해 특선 11명, 입선 20명을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냈다.

이중 미대편입창조 이승규 선생님이 지도한 김현지 학생의 작품 '기후위기'가 서울시의회장상에 입상했으며, 이외에도 미대편입창조의 강연훈, 김동은, 이정은, 전재은, 조미라 등 많은 선생님의 학생들이 창의적인 감각과 다양한 작품들로 대거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달 19일(토) 성남아트센터에서 제42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상장 발급 및 수상자들의 시상식을 진행했으며, 한국미술협회는 9월 1일(금) 반출일까지 전시관 입구에서 수상자들의 상장을 배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대편입창조는 누적 1만 4천 명의 미대편입 합격자를 배출한 미대편입 전문 교육 기관으로 지난해 열린 '제41회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도 여러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다.

미대편입창조 관계자는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수강생을 비롯해 출전을 위해 애써준 강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미대편입창조는 수강생들에게 전공별 1:1 컨설팅을 통해 실기뿐만 아니라 포트폴리오 제작, 면접까지 학생 개인별 커리큘럼을 제공하여, 창조만의 체계적이고 독보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합격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주)아이비김영은 대학편입 대표 브랜드 김영편입과 미대편입창조 등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대학 편입 전문 교육기관으로, 전문 강사진과 철저한 학습관리 시스템으로 최근 22만 6천 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미대편입창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대편입창조 홈페이지 및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오명훈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