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에 들어서는 첫 럭셔리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던 ‘강진 승원팰리체 리버시티’가 성황리에 오픈한 가운데, 뜨거운 관심 속에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전용84㎡, 총 226세대 규모로 들어서는 ‘강진 승원팰리체 리버시티’는 지하1층, 지상 1층~17층 규모로 조성되며 차별화된 설계 능력과 품질 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최적의 주거환경을 제안하는 승원팰리체 브랜드 프리미엄을 더했다. 

‘강진 승원팰리체 리버시티’는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하며 살아보고 분양 받을 수 있는 올전세 명품임대 아파트로 공급되어 매매와 전세에 대한 부담을 줄였으며 임대보증금 100% 보증에 주택수 미포함, 세금 부담이 없고 무제한 전매도 가능하다. 계약금은 1천만원 정액제로 계약금만 내면 입주까지 추가 비용 부담이 없다. 

럭셔리 아파트의 품격으로 단지는 전 세대 정남향 배치와 4BAY 혁신설계로 뛰어난 채광과 통풍을 자랑하고, 현관, 거실, 주방에는 팬트리, 광폭 드레스룸 등을 적용한다. 고급 마감재를 사용한 프리미엄 인테리어와 조명, 난방, 가전제품까지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최첨단 홈IoT 시스템으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며, 현관 에어샤워, 세대 내 공기청정 등 에코 솔루션까지 갖췄다. 

단지 내에는 골프연습장, 휘트니스 센터, G·X룸을 비롯해 온 가족을 위한 작은도서관까지 강진에서 지금까지 보지 못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캠핑용품, 계절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세대별 전용 창고와 세대 당 1.4대에 달하는 넉넉한 확장형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며, 백화점식 주차관제 시스템, 전기차 충전소 확충 등으로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끌어올린다. 

단지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는 강진군청, 강진읍사무소, 강진보건소, 강진군법원, 강진의료원, 하나로마트, 오감통시장, 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이 자리해 있으며, 강진종합운동장, 강진천변생태호수공원을 근거리에서 쾌적하게 누릴 수 있다. 

사통팔달 교통 또한 빼놓을 수 없다. 강진버스여객터미널을 비롯해 2번국도와 18번 국도, 829번 지방로 및 남해고속도로와 광주-완도고속도로(26년 개통예정)를 이용하면 광주를 비롯한 주변 지역으로의 빠르게 진출입할 수 있는 쾌속교통망을 자랑한다.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한 통학환경도 편리하다. 단지 주변으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계산초, 강진동초, 강진중, 강진여중, 강진고, 전남생명과학고 등 초, 중, 고교 등이 인근에 가까이 위치해 있다.

'강진 승원팰리체 리버시티' 관계자는 “강진의 첫 럭셔리 아파트로 조성되는 프리미엄 명품임대아파트이면서, 10년 올전세 민간임대로 공급돼 성황리에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라며 “최신식 특화 설계, 커뮤니티 시설, 고품격 주거공간과 편리한 인프라까지 두루 누릴 수 있는 곳으로 빠른 마감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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