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함과 활동성을 이야기하는 브랜드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와 벨기에 브뤼셀을 기반으로 독특하고 위트 있는 디자인의 테이블 웨어를 선보이는 세라믹 아티스트 브랜드 '프리즈비 세라믹(Frizbee Ceramics)'과 협업한 컬렉션이 9월 1일 공개했다.
'프리즈비 세라믹(Frizbee Ceramics)' 은 벨기에 브뤼셀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세라믹 브랜드로, 유니크하고 독창적인 디자인과 핸드메이드로 한정된 수량만을 선보이는 확고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두 브랜드는 유년 시절 기억의 공통점인 '별똥별(STAR TAIL)'을 메인 아트로 담아내며, 장난스러우면서도 유니크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특히 프리즈비 세라믹의 그래픽 아티스트가 선보인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의 고유 스타테일 로고를 직접 그래픽화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한정 컬렉션에 대한 가치를 더한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프리즈비 세라믹이 손으로 한 땀 한 땀 정성을 다해 빚어낸 머그와 그릇, 아트웍을 담은 비니, 크롭 후디, 롱 슬리브 등을 공개하며 두 브랜드의 메인 타깃을 사로잡은 점이 인상 깊다.
또한, 두 브랜드의 캐릭터 세계관을 담은 스토리텔링 영상을 개발하며 세계관을 확장하고, MZ세대들을 겨냥한 Y2K 감성의 픽셀 아트 영상으로 컬렉션 공개 이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신용산 핍스홈(PHYPS HOME)에서 진행되는 PHYPS x 프리즈비 세라믹의 협업 팝업스토어는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두 브랜드의 협업을 기념하여 핍스홈(PHYPS HOME)에서만 참여할 수 있는 타로 현장 팝업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브랜드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두 브랜드의 공통된 가치관에서 공감대를 형성하며, 특히 브랜드가 추구하는 유쾌함과 행복함을 유년 시절이라는 키워드로 연결하여 대중들에게 긍정적이고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으며, 이에 덧붙여 “다양한 협업을 통해 브랜드만의 세계관을 확장하며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통해 많은 걸 경험할 수 있도록 거듭날 것이다”이라고 전했다.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 x 프리즈비 세라믹' 협업 컬렉션은 피지컬 에듀케이션 뎁트 공식 온라인몰을 포함해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에서 동시 발매된다. 9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 신용산 핍스홈(PHYPS HOME)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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