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 주최로 열린 2018 정율성 동요경연대회에서 중국공산당의 모택동을 찬양하는 동요를 불렀다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다.
최근 광주 정율성 생가 및 공원 조성에 국민 세금 48억원이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국민적인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정율성의 과거 행적이 문제가 되고 있다.
정율성은 광주에서 태어났지만 중국으로 건너가 중국군의 군가를 만들고 북한으로 넘어가 북한군 군가도 만들어 주었으며, 결국 중국인으로 삶을 마친 인물이다. 지난 2018년 광주mbc에서 주최한 동요제에서 중국공산당을 찬양하는 노래도 부르는 등 황당한 행사도 진행한 점도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아래는 당시 영상이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