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상가를 중심으로 부동산 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다. 배후수요가 풍부한 상권은 풍부한 수요를 바탕으로 주 7일 안정적인 수요 유입이 가능해 탄탄한 수요층을 바탕으로 상권 활성화가 빠르게 진행돼 상가 가치가 높고 임차인들을 모집하기 쉬워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 속, '양주옥정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가 오피스텔 362실, 근린생활시설 57실로 구성되어 양주옥정신도시 중심상업용지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꼽히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 오피스텔, 상업시설은 입주민 고정수요뿐 아니라 인근 배후수요도 확보했다. 양주시 내 이미 조성된 7개의 산업단지(약 3,400명)에 더해 향후 은남일반산업단지(약 6,000명), 회천도시첨단산업단지(약 2,900명) 등 4개의 산업단지와 양주 테크노밸리(약 2만3,000명)가 조성 계획 중에 있다. 기존 양주 옥정신도시 수용인원(약 10만 명)까지 합해 총 13만여 명의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의 상가도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난 중심상업지구 대로변에 있기 때문에 오피스텔 고정수요를 포함해 중심상업지구를 찾는 방문객의 눈길을 꾸준히 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가 있는 양주 옥정신도시 중심상업지구는 최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 및 지하철 7호선 연장 등 잇따른 교통 호재가 예정되어 있다. 양주 옥정신도시의 교통 호재 중 GTX-C노선(예정)은 서울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로 기존의 경기도와 인천에서 서울 도심까지 2~3시간 걸리는 교통 시간을 20~30분 이내로 단축시킬 전망이다.
지하철 7호선 경기 북부 연장 사업도 한 개 구간이 이미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7호선은 도봉산역부터 양주 옥정신도시, 고읍 지구까지 총 15.3km를 통과하는 구간으로 서울 동북부로의 출퇴근 시간이 최대 30분가량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 인해 경기 북부에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대표적인 신흥 주거지로 주목 받고 있다.
현재 상업시설은 총 57실, 약 10~40평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되었으며, 소량 잔여 호실 임대 진행 중이다. 1, 2, 4층 전 호실 분양 및 임대 완료되었으며, 3층 대로변 소량 호실이 남아 있다. 1층에는 버거킹, GS25 편의점, 미용실 등 필수업종들이 들어서 복합단지의 특성상 멀리 나가지 않고 편의 생활 등을 즐길 수 있어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고 임차인을 구하는 것도 수월하다.
분양관계자는 “양주 옥정신도시는 상업지구를 중심으로 주거 배후세대가 둘러싼 일명 '항아리 상권'이 형성된 데다 직통 로데오 사거리도 위치해 있다”며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는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복합단지로서 고정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라고 밝혔다.
홍보관은 양주 옥정동에 위치하며, 오피스텔은 현재 37A, 37B 타입은 분양 마감, 23, 28타입은 회사보유분 일부 호실에 한하여 임대 및 분양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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