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조명 브랜드 루이스폴센(Louis Poulsen)이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해당 매장은 갤러리아 광교점 본관 8층에 위치했으며, 갤러리아 백화점 중 최초의 모노 숍으로 운영된다. 루이스폴센의 아이코닉 조명인 PH 시리즈와 판텔라 시리즈는 물론 최신 신상품을 빠르게 만날 수 있다. 모던하고 심플한 인테리어로 조명들을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고, 공간이나 상황에 따른 조명 컨설팅 등의 차별화된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루이스폴센은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 오픈을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우산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루이스폴센에 대한 다양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루이스폴센 관계자는 “현재 운영 중인 백화점 매장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비효율 매장은 축소하고 집중 관리 매장은 밸류업 시켜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성장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라며, “최근 입점한 로마드(LOMAD) 사이트와 같이 온라인 채널도 더욱 다각화하여 쇼핑의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과의 접점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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