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주거트렌드를 반영한 특화설계와 프리미엄 주거환경을 선사하는 신축 아파트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는 가운데, 공급 물량이 적어 희소성이 높은 지방 지역의 분양 소식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린다.

이 가운데, 수요에 비해 공급 물량이 부족했던 전남 강진에서 첫 럭셔리 민간임대 아파트인 ‘강진 승원팰리체 리버시티’가 내일 8월 24일(목) 오픈을 앞두고,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강진 승원팰리체 리버시티’는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프리미엄 민간 임대로 공급된다. 강진은 거주 수요는 꾸준하지만 매매 및 전세 물량이 부족한 지역으로 신축 아파트 수요가 높은 곳인 만큼,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

그동안 강진에서 볼 수 없던 첫 럭셔리 아파트인만큼 지역 최초 대규모 명품 커뮤니티를 갖추며, 주거 공간은 선호도 높은 전용84㎡로 구성되며 총 226세대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1~17층으로 조성된다.

전 세대 정남향 배치와 4BAY 혁신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고, 일부 세대는 탁 트인 탐진강 명품 조망을 누릴 수 있다. 현관, 거실, 주방에는 팬트리, 광폭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으며, 고급 마감재를 사용한 프리미엄 인테리어로 주거공간의 품격을 높였다.

조명, 난방, 가전제품까지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최첨단 홈IoT 시스템은 물론 현관 에어샤워, 세대 내 공기청정, 미세먼지 알림정보 등 에코 솔루션까지 더했다. 캠핑용품, 계절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세대별 전용 창고를 제공한다.

이 외에 세대 당 1.4대에 달하는 넉넉한 확장형 주차공간을 확보해 편리하고 여유있는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백화점식 주차관제 시스템, 전기차 충전소 확충까지 더해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한다.

신축 아파트의 강점인 명품 커뮤니티 시설도 눈에 띈다. 골프연습장, 휘트니스 센터, G·X룸을 비롯해 온 가족을 위한 작은도서관까지 강진에서 지금까지 보지 못한 다채로운 커뮤니티를 마련한다.

단지 가까이에 강진군청, 강진읍사무소, 강진보건소, 강진군법원, 강진의료원, 하나로마트, 오감통시장, 병원 등이 자리해 생활편의시설이 탄탄하게 형성되었으며 주민들은 강진종합운동장, 강진천변생태호수공원을 근거리에서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계산초, 강진동초, 강진중, 강진여중, 강진고, 전남생명과학고 등 초, 중, 고교 등이 있어 안심 학세권도 갖췄다.

‘강진 승원팰리체 리버시티’ 관계자는 “매매, 전세 부담을 줄인 10년 민간임대 아파트로 만 19세 이상, 신청금 30만원만 있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며 “주거쾌적성을 고려한 특화설계와 커뮤니티 시설 등 신축 아파트 프리미엄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릴 수 있어 오픈 전부터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8월 24일(목) 오픈하는 ‘강진 승원팰리체 리버시티’는 오픈과 동시에 명품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품으로는 C사 명품백, TV, 건조기, 다이슨 무선청소기, 다이슨 에어랩 등 다양하고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대표 전화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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