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비코(대표 김남수, 정훈교)는 4인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소속 가수이자, 최근 스포츠 스타 김연아와 결혼하여 화제가 되었던 고우림을 스킨케어 브랜드 스트라이덱스의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1959년 미국에서 시작되어 6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사랑받아온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인 스트라이덱스는 문제성 피부에 특화된 독자적인 기술력을 갖춰왔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제조 업체와 협력해 전세계 판매국 중 최초로 한국에서 피부 진정을 위한 신제품 카밍패드를 출시했다.
스트라이덱스는 카밍패드 출시에 맞춰, 새로운 브랜드 모델인 고우림을 공개했다. 브랜드 측에서는 고우림의 깨끗하고 산뜻한 이미지와 차분한 목소리가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 판단해 고우림을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카밍패드의 진정 효과가 고우림의 부드러운 매력과 일맥상통한 점이 가장 큰 요인이라 덧붙였다.
10일 브랜드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화보 속 고우림은 브랜드 이미지와 걸맞은 차분하고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스킨케어 모델다운 깨끗한 물광 피부도 눈길을 끌었다. 민감한 피부를 잠재우는데 효과적인 카밍패드는 차분한 고우림의 이미지와 투명한 피부를 통해 진정효과에 대한 신뢰감을 높였다.
스트라이덱스 카밍패드는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되며, 오는 14일부터 출시 기념으로 20% 할인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 코스메틱 브랜드 모델로 활약할 고우림은 스트라이덱스 공식 SNS를 통해 추후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로 팬과 소비자들에게 찾아갈 계획이다. 한편, 고우림이 속한 포레스텔라는 오는 9월까지 전국 투어를 이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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