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격파레전드 이자 수원의수문장, 수원지킴이 양경진(격파왕김현식)이 지난 '히든싱어 김현식' 편에 함께 출연했던
'초순수김현식' 김종한, '신촌블루스추천김현식' 김귀오, '골목길김현식' 김정수, '1987김현식' 방원식 이상 '오(5)현식' 형제들과 오는 13일 밤 9시/ 화성행궁 부근
수원시립미술관 에서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이 주최 주관한 '2023 수원문화재 야행 '공감.달빛 옥상콘서트'를 갖는다.

얼마전 국내 레전드 그룹인 '김종진의 봄여름가을겨울 밴드'에 영입됨에 이어 본인의 지역인 수원에서도 끊임없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수원시체육인 출신 양경진은 체육 외의 분야인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대외적인 활동을 통해 '수원알리기' 에 힘쓰며 수원지역발전에 도모하고 있다.

그 밖의 활동으로는  최근 각종 묻지마 범죄가 난무한 가운데 오는 14일 부터는 가수활동 뿐만아닌 본인의 본업인 호신술을 바탕으로 '아주대 의과대학'에 출강하여
학생들의 '체력 및 호신술' 강의를 앞두고 있다.

한편 수원문화재 야행 은 2017년 처음 문화재 야행에 선정된 이래 2023년까지 7년 연속 선정‧개최되고 있으며, 8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매일 밤 6시부터 11시까지 화성행궁과 화성행궁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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