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OP STAR와 오픈메타 주식회사가 K-TOP STAR의 크리스찬 월드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기존 메타버스 플랫폼(로블록스, 제페토)들은 대부분 13세 이하로 아이들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면 K-TOP STAR 의 크리스찬 월드 메타버스 플랫폼은 성별과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소통과 교류를 할 수 있는 컨텐츠이며, 전세계 기독교인들과 일반 사람들이 언어의 장벽이 없이 자기의 신앙 생활을 공유하며 서로가 친분을 나눌 수 있는 유일한 커뮤니티 공간이다.

K-TOP STAR의 크리스찬 월드 메타버스 플랫폼 안에는 성서 미술관, 성경 속 수많은 기적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3D 체험관(모세의 기적, 노아의 방주) 등 전세계 기독교인들이 가보고 싶어하는 각 나라의 기독교 성지를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하여 실제 현장보다 더 생동감 있게 재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크리스찬 월드는 “한국의 기독교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크리스찬 월드 안에서 한국 교회를 접하고 직접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보는 놀라운 경험을 통해 새로운 선교 문화가 생겨 날 것이다.” “기독교인들과 한류 문화를 사랑하는 수 많은 한류 팬들에게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의 집을 현실에서는 불가능하지만 크리스찬 월드 안에서는 직접 방문하고 또 그곳에서 각종 팬들의 모임과 각종 행사를 할 수 있도록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멋지게 구현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K-TOP STAR는 오픈메타 주식회사와 업무협약을 하였으며 오픈메타 주식회사는 이미 메타버스 공간 안에 한국땅에 있는 아파트를 분양하였으며 경쟁률이 수백 대 일에 달할 정도로 성공리에 분양을 마쳤다.

K-TOP STAR는 오픈메타 주식회사의 이러한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크리스찬 월드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유혜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