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래아트는 대표이사 김정래의 총괄기획으로 개최한 ㈜래아트 제1회 기획전 '꿈꾸는 반가사유상'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반가사유상의 현대적 재해석을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참여작가 김홍성, 장세윤, 전도예와 무용가 이유진, 음악가 정신혜, 정인교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관람객들에게 미술, 무용, 음악을 통한 특별한 감동과 예술적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전시 중 다양한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출품작의 50% 이상의 작품 판매하는 소정의 성과를 달성하였다.

꿈꾸는 반가사유상 전시는 당초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인사동 갤러리이즈에서 개최되고 종료 예정이었으나, 이후 올미아트스페이스 황순미 대표와의 협력을 통해 7월 8일부터 22일까지 종로구의 올미아트스페이스에서 연장 전시로 이어졌다.

전시 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들의 호응과 사랑을 받았으며, 많은 예술애호가들과 대중들이 방문하였다. 관람객들은 창작자들의 독특한 아이디어와 예술적 표현을 통해 전해주는 반가사유상의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여러 감정과 감동을 함께 나누었다.

㈜래아트의 대표이사 김정래는 “꿈꾸는 반가사유상 전시는 유망한 젊은 예술가들과 함께 다양한 예술장르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작품들이 더욱 풍성하고 화려하게 선보인 큰 성과”라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래아트는 앞으로도 종합예술교육컨설팅회사로서 다양한 온·오프라인 전시, 예술교육, 예술창작프로젝트를 추진하여, 더 많은 예술가와 관람객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전달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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