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교육 인프라와 광양동천 생태 수변공원 등이 높은 평가 우수상 수상
[전남광양=이동구 기자] 매일경제신문에서 주최하는 제27회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 에서 광양목성 '파크 뷰 부영' 아파트가 주거복지 부분 우수상에 선정 되었다
광양목성 '파크 뷰 부영'」아파트는 “생태공원 위에 집을 짓다” 는 주제로 응모하여 지난 5월 24일 선발 위원회(위원장 제해성 아주대 건축학과 명예교수)의 현장 확인과 설명을 듣고 평가를 거쳐 6월 30일 발표하게 되었다.
주거복지부문 우수상에 선정된 배경에는 주변의 편리한 교통 인프라(고속도, 국도, 국지방도 노선통과), 교육 인프라(초, 중, 고 도보통학 가능) 와 함께 광양동천 생태 수변공원을 끼고 있는 점 과 최근 전‧월세 사기 피해급증에 따른 깡통전세가 판치고 있는 세대에 안심 임대아파트를 선도하고 있는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광양목성 '파크 뷰 부영'」 임대 아파트는 1,064세대에 대하여 현재 입주자 모집과 함께 입주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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