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과 감사의 마음 담아 영웅의 제복 전달
성낙인 군수 "우리 영웅들 영원히 새겨지고 후손들도 감사하는 마음 이어져야.."
성낙인 군수 "우리 영웅들 영원히 새겨지고 후손들도 감사하는 마음 이어져야.."
창녕군과 6·25참전유공자회 창녕군지회는 6·25참전유공자의 공헌을 기리고 군민들의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해 ‘6·25전쟁 제73주년 행사’를 지난 25일 창녕군 보훈회관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는
![창녕군과 6.25참전유공자 창녕지회가 개최한 제73주년 6.25전쟁 기념식 모습.[창녕군 제공]](/news/photo/202306/295255_195772_4019.jpg)
참전유공자 및 보훈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정전 7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새로운 영웅의 제복을 지급했다.
성낙인 군수는 “6·25전쟁 참전 영웅과 같이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이 우리의 기억 속에 영원히 새겨지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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