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디자인이 창립 23주년을 맞아 앞으로 10년의 포부를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고디자인 김두만 대표는 기념 인사에서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국내외 의료기기, 바이오 헬스케어제품의 성장과 함께 기술 기반의 AI, 로봇, 디지털치료제, 원격의료 등과 세계적인 트렌드의 흐름을 이해한 디자인방법론으로 수많은 국내외 기업, 국가연구소 및 병원의료법인과 협업하여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창립한지 올해로 23년이 된 고디자인은 그동안 800개가 넘는 의료기기를 디자인하고 해당 분야 디자인수상 기록이 48회로 대한민국 내에서 독보적인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였다. 더불어 “좋은 디자인으로 인해 제품의 시장경쟁력이 높아지고, 판매율이 상승하는 사례를 보며 우리 디자인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 의료진과 환자 그리고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사랑받는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더욱 고민하고 연구하는 디자인파트너가 될 것이다. 앞으로 10년의 고디자인은 글로벌 기준으로 디자인IP에 대한 확보, 인증허가 및 생체적합성에 맞는 CMF의 전문성에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고디자인은 23년차 디자인기업으로서 올해 초 미국 CES혁신상, 스파크디자인상, 아시아디자인상 발표 대한민국 디자인기업 랭킹 1위, K디자인어워드 TOP 100기업 중 9위에 오르는 등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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