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광고 전문 '애드리절트'가 2023년 고용노동부 강소기업에 공식 선정됐다고 밝혔다.

애드리절트는 10여년간의 쌓아 온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26년까지 병원 고객사 300개, 동종 업계 신입 연봉 1위, 직원 2배 증가 등을 기록하여 연 매출 100억을 목표로 두고 있다. 올해 전 직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업무를 수행하는 데 중요한 지표로 삼을 미션과 비전, 핵심가치를 새롭게 수립했다. 모두의 공감을 바탕으로 탄생한 비전하우스는 혁신적이며 미래지향적인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내디딜 수 있는 이정표가 됐다.

이를 기반으로 병원의 가치를 세상에 전달하는 맞춤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근 지사(마포지사*부산지사) 2개를 추가 설립하였다.

애드리절트는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2023년도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강소기업이란, 고용 유지율 및 신용평가 등급이 높고, 임금체불이 없으며 3년 이내 산재 사망 발생이 없는 기업을 말한다. 또한, 재무구조가 탄탄하며, 사회적 가치를 가진 기업을 매년 선정한다.

더불어 △대행사를 가르치는 대행사 △잘나가는 병원의 마케팅 교육 초청을 받는 회사 △현직 의사,약사들이 대행사 창업을 하게끔 하는 회사 △대학교,관공서,KOTRA 등 공공기관의 마케팅 실전교육을 위탁받는 대행사로 마케팅 업계에서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애드리절트는 소통과 매출 상승, 실력, 문제 해결 등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소통을 통해 고객과 신뢰를 구축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고객사의 지속적 매출 상승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병원에 가고자 하는 환자에게 병원의 가치를 최대치로 전달하고, 병원의 문제를 먼저 발견하고 함께 해결하는 것을 주요 가치로 삼고 있다.

애드리절트 이승민 대표는 “구성원들에게 실무 노하우뿐만 아니라 마케터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마케팅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할 주치의 같은 존재가 되겠다”며 “더욱 실력있고 따뜻한 마케터들이 되어, 앞으로도 구성원과 고객사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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